[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박병술 의장이 4일 개최된 제23회 전주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박 의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며 “노인공경과 사회적 약자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여 전주시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여한다.” 고 밝혔다.
박 의장은 “어르신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야말로, 사회가 바로 서는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며, “효의 실천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약자를보듬고 더불어행복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장은 평소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노인공경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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