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 5명은 A (3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9. 20. 13:30경 완산구소재 은행 앞노상에서 피해자가 분실한 현금을 발견하고, 불법 영득의사로 이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지난 6. 09:30경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산경찰,원재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