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거상이 보내는 한국메시지...‘우리 경제통일 합시다’ “두 번째 포문”

통일한반도 접경지 단둥을 가다...북한을 움직이는 무역상들이 호소하는 남북경제

이영노 | 기사입력 2019/11/27 [00:27]

북한거상이 보내는 한국메시지...‘우리 경제통일 합시다’ “두 번째 포문”

통일한반도 접경지 단둥을 가다...북한을 움직이는 무역상들이 호소하는 남북경제

이영노 | 입력 : 2019/11/27 [00:27]

▲ 6.25때 미군에 의해 끊어진 압록강철교     © 이영노

 

[단독][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중국 단둥시에서 북한거상들이 한국경제인들에게 통 큰 주문을 했다.

 

지난 18일 정오 중국 단둥 평양 고려식당서 한반도 접경연구센터(소장 양승진) 주관으로 북한거상 김홍택(중국.일본.한국 등 무역) 회장과 러시아와 무역 담당 김련복 회장은 남한 경제인들에게 서로 만나야 통일이 가까워진다고 간담회에서 주장했다.

 

▲ 북한 신의주 위화도를 가리키고 있는 한국관광객...허허벌판이다.     © 이영노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남북한 통일은 군사적통일도 안되고 그렇다고 정치적 통일도 안 된다.” 며 “오로지 경제통일이 우선적으로 먼저 돼야 순리적으로 다른 분야도 따라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북한사람들이 남한처럼 잘살아야 통일이 속도가 붙으며 그러하기에 남한의 경제적 지원이 서로가 이익이 되는 것.”라며 “우리 서로 경제로 통일합시다.”라고 호소했다.

 

이때 남측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를 보내며 분위기가 고조되자 양측은 서로 “우리 경제통일 합시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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