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동원 총장, 연기금 인력양성 힘써
이영노 | 입력 : 2019/12/02 [22:25]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국민연금공단이 전북지역 금융생태계 조성과 연기금 운용인력 양성을 위해 나선다.
김동원 총장은 2일 전북대 본부 4층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전북대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연기금관리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연기금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