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 새주인은 누가???...황세연 후보 본격 출마선언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2/26 [12:16]

익산시의 새주인은 누가???...황세연 후보 본격 출마선언

이영노 | 입력 : 2020/02/26 [12:16]

▲ 황세연 민주평화당 익산시 갑 후보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국적 고소고발이 많았던 익산시에 새 인물등장이 구체화 되고 있다.

 

이에 황세연 예비후보가 제21대 총선 익산갑 민주평화당으로 출마한다.

 

황 예비후보는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지니고 있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익산시민 여러분께 출마선언을 하고 선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 예비후보는 "더 더욱 장점마을 환경오염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익산 왕도(王都)에 오는 것을 꺼림칙해 하고, 방문객들도 우리 익산시민들도 개운치 않을 것이다"며 "따라서 현재 가장 시급한 일은 장점마을 문제와 낭산 폐석산 문제가 해결돼야 익산 왕도의 ‘문화적 부’(副)를 창출할 수 있고, ‘문화사업’은 굴뚝 없는 사업으로 취업을 통한 ‘부’(副)를 분배할 수 있는 거대사업이다"고 주장했다.

 

황세연 예비후보는 "따라서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숙원사업을 해내겠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