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연, 정동영은 전북의 리더...그림자의 영향력에 탄력

민생당 익산시 갑선거구 황세연 후보의 8대 공약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3/24 [11:52]

황세연, 정동영은 전북의 리더...그림자의 영향력에 탄력

민생당 익산시 갑선거구 황세연 후보의 8대 공약

이영노 | 입력 : 2020/03/24 [11:52]

▲ 익산갑 황세연 후보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의 정치권이 흔들리고 있다.

 

24일 전주을 김광수 의원이 민생당 철회를 위한 반발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메세시지가 전달되면서 전북의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항간에는 “아무리 누가뭐래도 전북의 리더는 정동영이고 그의 그늘을 벗어나면 많은 손해를 볼 것”라고 장담했다.

 

익산갑 황세연 후보는 24일 “저는 익산에 새바람을 넣고 싶습니다. 저는 익산을 아름답게 하고 싶습니다. 공약을 보면 진심이 보이고, 후보자의 내면을 볼 수 있습니다. 빼기기 공약인지, 급조된 공양인지, 익산시민들의 아픔을 보듬고 갈 오래된 숙원을 함께 할 내용인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8대 공약에 대하여 재점검 해드리겠습니다.

 

1.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특별법 제정

 

본 후보의 제1호 법안은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그 이유는 익산은 백제(百濟) 왕도(王都)가 있는 호남유일의 관문이다. 하지만 왕도가 ‘백제개발권사업’에서 빠져 있기 때문에 이를 포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려면 우선 지역이 오염으로부터 청정지역으로 변해야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익산을 방문하고 싶어도 이런 환경오염문제 꺼려한다면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익산시민들의 합심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저는 이 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분열된 익산의 민심을 하나로 엮어 내어 보려는 민중적 마인드가 준비되어 있다.

 

2. 이리역 폭발사고에 대한 특별법 제정

 

1977년 11월 이리역 폭발사고에 대하여 정부 및 KTX, 한화 등에 책임을 묻고, 만약 그 책임에 대하여 회피한다면 ‘이리역폭발사고특별배상법’을 발의하여 당시 사망자나 부상자는 의사자지정 또는 그에 준하는 것을 법으로 정하여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당시 이리시민들이 공포에 떨었던 만큼 외상 후 스트레스환자도 보호받고, 시민들 대신 익산시가 배상받을 수 있는 내용을 만들겠다. 왜 이러한 법이 필요한가하면 당시는 박정희 유신독재시대였기에 이리시 복원이 국민성금과 대통령하사금으로 진행되었고, 사실상의 가해자인 KTX나 한국화약, 정부는 어떠한 배상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민주화된 이 땅에서 당당하게 우리의 몫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익산역을 복합 환승역사로 건설

 

현재의 익산역을 시외버스, 시내버스, 고소버스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환승할 수 있도록 복합역사로 건설하여 서대전, 공주, 목포, 송정, 전주, 군산 등에서 쇼핑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역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4. 2020년을 익산시를 광역시로 가는 원년 선포

 

익산역 복합환승역사 건설을 목포로 금년도를 익산광역시로 가는 원년을 선포할 생각이다.

 

5. 백제권 개발사업에 왕궁터 포함시키기

 

백제권개발사업에 미륵사지만 되어 있으나 천년 왕도(王都)인 왕궁터가 빠져 있어 왕궁터를 백제권 개발사업에 포함시켜 국가기획을 통하여 복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

 

6. 민평당 중앙당 공약인 국공립대학교 무상교육 및 사립대 무이자 대출

 

대학생들이 어렵게 입학한 대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무상교육으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하여 국공립대학교는 무상으로 전환하고, 사립대학은 무이자 대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려고 한다.

 

7. 청년수당 및 기초연금법 손질

 

현재의 청년수당은 불합리한 게 많다. 단기 계약직에게도 장기 계약직에도 2년 미만의 계약직에는 청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 기초연금 역시 남편이나 아내가 국민연금을 많이 받거나, 공무원 연금을 많이 받으면 배우자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부부가 이혼을 해야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건데 이는 불합리한 거라고 본다.

 

8. 조배숙 대표의 만경강 환경 라이브 적극협조

 

을 지역구 같은 당 조배숙 원내대표의 만경강 생태계조서 및 환경친화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익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민생당> 익산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 황세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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