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결혼이주민대상 다문화어울림사업 진행...6.12~8.28일까지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군산대 현대미술연구소가 연계 진행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5/29 [06:15]

군산대, 결혼이주민대상 다문화어울림사업 진행...6.12~8.28일까지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군산대 현대미술연구소가 연계 진행

이영노 | 입력 : 2020/05/29 [06:15]

▲ 군산대...2020년도는 5년연속 선정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군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구수연 교수, 군산대 아동가족학과)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미술(섬유디자인)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어울림문화교육지원사업으로 군산대학교 현대미술연구소와 센터가 연계하여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상호 소통하고 융합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조합 활동을 통해 결혼이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지위를 확립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여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할 것이 기대된다.

 

‘미술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은 센터 회원들과 지역민이 체계적인 강의를 통하여섬유디자인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이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미술(섬유디자인)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수연 센터장은 이 사업과 관련하여 “새롭게 시행되는 미술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지역민들이 삶의 활력을 느끼고 사회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자립심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어울림문화교육지원사업 ‘미술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평일 낮 시간에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고, 접수는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3-44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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