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우피해 남부 4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60억원 긴급지원

김원종 | 기사입력 2020/08/11 [09:49]

정부, 호우피해 남부 4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60억원 긴급지원

김원종 | 입력 : 2020/08/11 [09:49]

[오늘뉴스=김원종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부터 집중호우가 내려 큰 피해를 입은 4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지난 5일 중부지역의 호우피해에 70억 원을 지원한 이후 발생한 남부지방의 피해지역에 응급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한 것이다.

 

특별교부세 지원 규모는 지역별 시설 피해 규모 및 이재민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였으며 지역별 지원액은 전북·전남에 각 20억 원, 광주·경남에 각 10억 원씩 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장기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