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보이스피싱 등 범죄 수사실적 완벽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36.4% 감소

이영노 | 기사입력 2020/10/15 [13:04]

전북경찰청 보이스피싱 등 범죄 수사실적 완벽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36.4% 감소

이영노 | 입력 : 2020/10/15 [13:04]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의 보이스피싱 검거율 실적이 높다는 주장이다.

 

15일 전북경찰청 수사과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서민경제침해범죄인 보이스피싱이 날로 지능화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발표했다.

 

< 도내 보이스피싱 현황 >

 

구 분

발생건수()

피해금액(억원)

소계

대출

사기

기관

사칭

소계

대출

사기

기관

사칭

‘17

611

518

93

59.1

39.1

20.0

‘18

771

673

98

78.0

60.0

18.0

‘19

970

844

126

155.6

119.5

36.1

 

 

 

 

 

 

 

’19. 1~9

791

698

93

123.9

99.0

24.9

’20. 1~9

503

405

98

95.9

71.4

24.5

대비(%)

-36.4

-41.9

5.3

-22.6

-27.9

-1.6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3년간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17년 611건→’18년 771건→’19년 970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고, 피해액또한 ’17년 59억원→’18년 78억원→’19년 156억원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올해는 꾸준히 증가하던 보이스피싱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36.4%, 피해액은 22.6% 감소하였다.

 

발생유형은 ’20년(1~9월)보이스피싱 현황을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대출사기형*이 405건으로 80.5%, 기관사칭형⁑이 98건으로 19.5%를차지하고 있고, 피해자 연령별로는 50대가 151명(30.02%)로 가장높았다.

 

년녕별은 40대 148명(29.42%), 20대 72명(14.31%), 30대 63명(12.52%), 60대 62명(12.33%), 70대 이상 7명(1.4%)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회사원 133명(26.4%), 자영업 121명(24.1%), 무직 66명(13.1%), 주부 22명(4.3%)순으로 분석되었다.

 

대출사기형은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고 기존 대출에 대한 상환자금, 각종 수수료 등 명목으로 돈을 계좌이체하거나 인출하도록 유도한 혐의다.

 

기관사칭형은 수사기관을 사칭,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속이고 범죄관련성 확인, 자산보호등 명목으로 돈을 계좌이체하거나 인출하도록 유도한 사건이다.

 

이에 단속현황은전북경찰은 범 수사부서가 참여한 특별단속 등 연중 상시단속을 전개하여 9월말 현재 804명을 검거하고 66명을 구속하는 등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보이스피싱 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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