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정 등에 복지정책을 알리고 소외계층의 재활, 취업, 교육정보 제공과 장애인 복지향상에 기여하며, 복지소외계층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게 될 장애인복지신문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복지정책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복지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복지소외계층의의 선도언론으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동구도 과거 인천의 중심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여 구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좋은 도시개발, 기업과 상생하는 지역경제, 행복이 커져가는 문화복지를 통해 동구를 인천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애인복지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실속있는 정보 제공과 함께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추어 나가며 복지소외계층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끝으로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9월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칼럼,기고,인터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