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6 귀농귀촌 활성화 워크숍...임실군 발표 관심

농식품부`전라북도`귀농귀촌 팀장들 정책설명...21~22일 남원 스위트호텔

이영노 | 기사입력 2016/01/22 [06:14]

전북도 2016 귀농귀촌 활성화 워크숍...임실군 발표 관심

농식품부`전라북도`귀농귀촌 팀장들 정책설명...21~22일 남원 스위트호텔

이영노 | 입력 : 2016/01/22 [06:14]
▲ 귀농귀촌 정책발표를 알리는 표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라북도 귀농귀촌 활성화방안을 위한 워크숍이 21~22일 양일간 남원 스위트호텔서 열리고 있다.

 

2016년 귀농귀촌활성화 워크숍은 전주시를 제외한 전북도와 13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 진안군 발표자료     © 이영노

 

이날 행사는 남원시 이조승 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북도 김정모 농촌활력과장, 김한성 전라북도귀농귀촌활력센터장, 전라북도 김종식 귀농귀촌팀장 정책설명, 농식품부 박해정상수관 정책설명과 시군사례발표순으로 진행됐다.

 

2일차 22일에는 2016년 전북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방안 순으로 시작, sns활용방안, 의견수렴 및 강평 후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한선우 임실군 귀농귀촌 팀장은 “임실군은 귀농귀촌예산이 그동안 하위권에서 3위로 진입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귀농귀촌 우선 정책을 실현하고 있는 전국적 현상을 보면서 임실군은 30가구 귀농귀촌 물거품 위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 발표 모습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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