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임실군은 민선6기에 들어서면서 심민군수의 공약으로 2015년 1월부터 귀농귀촌부서 신설과 더불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는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 등으로 임실군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보병 제35사단 임실 이전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4대 의무 이행을 위한 전국에 병력들이 입소해 일정기간 훈련을 마치고 전국의 부모 형제 친지들이 모인 장소인 임실 공설 운동장에서 매월 주기적으로 자대배치를 위한 퇴소를 성대히 거행함으로 충효와 충절과 박사골 등 임실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짧은 하루지만 임실지역 등 인근 명소를 찾아 가족 회동 후 자대 배치를 받고 병영생활에 돌입 대한의 남아로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마치며 군 생활을 필하게 된다.

이에 임실군은 2016년에는 순수군비 예산을 2배로 증액해 12개 읍면에 임시거주 공간 10평 이내로 조성해 귀농인들이 현장실습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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