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     ©이영노

▲  전주시내에서 수거된 일부 쓰레기...삼천동 주민에게 고발된 야적장  

전주시쓰레기매립장서 반입을 거부하자 인근 모처에 쌓아 둔 쓰레기들,

이를 지난 13일 삼천동 주민들은 김승수 시장을 완산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이다.

▲     ©이영노

▲     ©이영노

 전주시내는 지금 쓰레기 천국...

전주시민 볼모로 맞서는 전주리싸이클링`소각장`매립장 주민협의체 위원장들

또 지난 2013년도와 같이 쓰레기 대란이 시작됐다.

▲ 지금 전주시 길거리는 쓰레기다발 투성이다.     ©이영노 ▲ 갈곳이 없어 쌓여만 가는 쓰레기 다발     ©이영노

onulnews English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onulnews RSS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onulnews 中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onulnews 日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