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리싸이클링 주민협, 법대로 현금 지급하라! “막판투쟁”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목숨 걸고 폐쇄하겠다...주민들 항의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3/28 [12:05]

전주시 리싸이클링 주민협, 법대로 현금 지급하라! “막판투쟁”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목숨 걸고 폐쇄하겠다...주민들 항의

이영노 | 입력 : 2017/03/28 [12:05]
▲ 전주종합리싸이클링 주민협의체 위원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 전주종합리싸이클링 주민협의체가 28일 오후 2시경 전주시 답변예정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는 소각장.매립장 주민협 합의에 대한 리싸이클링만 외면에 대해 전주시의 입장을 밝히겠다는 통보에 리싸이클링 주민협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주민협은 다음과 같은 발표문을 작성 언론에 알리면서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으면 강력한 투쟁을 하겠다고 전주시에 통보했다.

 

-결의문-

주민협=2017년2월16일 법에2017년2월16일 법에 있는 기금심의위원회에서통과 된 대로 집행을 해줘라!

협약서하고는 무관 한 출연금 이다.

2014년부터 주어야 할 출연금을 지금도 안주고 있으니 우리는 더 이상 전주시를 믿을 수 없다.

그래서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목숨 걸고 폐쇄하겠다.

지금까지 기다리고 또기다렸다.

더 이상은 못 기다린다.

참고 기다렸더니 매립장,소각장은주고 가만히 참고 있는 우리는 안주니 더 이상 못 참겠다.

벼랑끝에 서있으니 목숨걸고 폐쇄 할 테니 누가 죽나보자.

죽기를 각오하고 투쟁하겠다휘발유도 준비하였다.

억울해서 투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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