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과 보훈봉사활동 촉진 협약식 © 이영노 |
|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와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우실)은 “나라사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보훈기념일 등 학생들의 보훈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대학 내 나라사랑 정기교육 실시 및 관련 자료 공유, 보훈기념일 등 각종 계기행사 시 학생들의 보훈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활성화시킬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