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욱(전주시의원) `유병철(호남유치원 이사장) 법사랑위원, 법무부장관 감사장 수여

1991년부터 26년여 동안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청소년들 지속적으로 지원 공로

이영노 | 기사입력 2017/12/14 [09:50]

최찬욱(전주시의원) `유병철(호남유치원 이사장) 법사랑위원, 법무부장관 감사장 수여

1991년부터 26년여 동안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청소년들 지속적으로 지원 공로

이영노 | 입력 : 2017/12/14 [09:50]

▲ 13일 범무위원 봉사자들 법무장관의 감사장 수여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최찬욱 전주시의원과 유병철 호남유치원 이사장이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13일 법무부는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대상자 감독 지원,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등 범죄예방 자원봉사 활동에서 20년 이상 헌신한 법사랑위원에 대한 공로다.

 

이에 전주지역은 최찬욱(전주시의원), 유병철(호남유치원 이사장) 위원 등과 전국 22명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최찬욱 위원과 유병철 위원은 지난 1991년부터 26년여 동안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들 두위원은 “앞으로도 범죄 없는 밝고 맑은 우리지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봉사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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