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소각장.리싸이클링 주민대표 결정...복지환경위 추천

리싸이클링 9, 소각장 14명중 8명...2차 회의결과 가결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2/07 [05:36]

전주시의회, 소각장.리싸이클링 주민대표 결정...복지환경위 추천

리싸이클링 9, 소각장 14명중 8명...2차 회의결과 가결

이영노 | 입력 : 2018/02/07 [05:36]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양영환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제347회 전주시의회 임시회는 복지환경위(위원장 양영환)서 추천한 안건 2건을 가결시켰다.

 

내용은 지난 29일 전주시장이 송부한 복지환경국 소관  법률에 근거한 법정기구인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추천건과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추천건 등 2건이다.

 

먼저 리싸이클링 주민지원협의체 가결된 주민대표는 15명 중 9명으로 장동마을(진재석, 김진승, 정갑진), 안산마을(최낙경, 김철민, 김찬경), 삼산마을(임석진, 최삼식, 유기성) 등이 결정됐다.

 

또 소각장은 14명중 8명으로 삼산마을에 송복문, 조형원, 유영규, 송기평, 이중열, 김은자, 최기운, 최병선 등이다.

 

양영환 위원장과 복지위 관계자는 “전주시장이 인정하는 법정기구로서 또한 행정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완벽해 의결 처리했다.”며 “각 위원장은 주민대표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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