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일보 분신 전일회(회장 백진기, 사무총장 한제욱) 2월 정기총회가 열린다.
오는 28일 오전 12시 구)호수회관(고사동) 엄마의밥상에서 2018년도 2월 정례모임이다.
이날 회의 목적은 사우회 우의증진을 다짐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대응 및 언론의 중추적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김석곤(변호사) 사우의 국내정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쟁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 백진기 회장은 사전 인사말을 통해 “무술년 해가 시작됐습니다. 황금개띠 라고 하는데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시고, 황금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일보 사우회 발전은 지난 85년경부터 33여간 지역발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2월 정기총회 안내다.
가. 일 시 : 2018. 2. 28(수) 낮 12시
장 소 :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40-4 전주밥상 (063)286-6040
전 북 일 보 사 우 회
회장 백 진 기 (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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