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협 제2대 위원구성 결정

주민9 ,의원 4, 전문가 2 등 15명, 2년간 임무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3/06 [07:55]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협 제2대 위원구성 결정

주민9 ,의원 4, 전문가 2 등 15명, 2년간 임무

이영노 | 입력 : 2018/03/06 [07:55]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제2대 위원들이 결정됐다.

 

5일 전주시는 지난 2.28일 이완구 전주시의원 등 4명, 최삼식 등 주민 9명, 김영규 전주대교수 등 전문가 2명 등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합의(2018.2.27)된 사항을 공문통보 받고 위촉된 임원들을 최종 결정했다.

 

이는 전주시, 전주시의회, 주민지원협의체 등 3위의 원활한 협조로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제2대 임원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2018.3.1~2020.2.28일까지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위원들은 전주시 환경피해를 막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복지와 권익보호를 위하여 전주시와 상생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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