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돈벌이 ‘농촌관광마을’ 전북최초 탄생...원색장마을 찾아

공로자 김광수 국회의원, 박병술.양영환 등 시의원 등 축하하는 자리...6일 개소식 참여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3/07 [07:40]

전주시, 돈벌이 ‘농촌관광마을’ 전북최초 탄생...원색장마을 찾아

공로자 김광수 국회의원, 박병술.양영환 등 시의원 등 축하하는 자리...6일 개소식 참여

이영노 | 입력 : 2018/03/07 [07:40]

▲ 새시대가 열리는 순간...동서학동 원색장마을 '천백마루'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은 색장동 원색장마을 돈벌어 들이는 관광마을 개소식에 참석 축하를 해주었다.

 

6일 이 자리는 국회 김광수 의원, 전주시의회 박병술.양영환 의원,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 지역 정치권, 원색장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 이영노

 

▲ 김광수 국회의원과 양영환 의원     © 이영노



이번 사업은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이자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원색장마을 농촌관광거점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억원,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마을의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숙박시설과 식당, 체험시설 등을 갖춘 원색마루가 문을 열면서, 원색장마을은 향후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농촌관광거점마을로서 구도심 아시아 문화심장터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병술 의원     © 이영노

▲ 박영순 마을대표 축사    © 이영노

▲풍물놀이 식전행사     © 이영노

▲원색장동 마을주민들과 함께     © 이영노

▲ 김승수 전주시장이 즐거운 비명으로 원색장마을에 축하를 해주는 축사를 하고있다.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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