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 위촉
세계평화작가 한한국의 따뜻한 사회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 위촉세계평화작가 한한국의 따뜻한 사회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한국(44.韓韓國)세계평화작가는 재능나눔 실천을 통해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8일 오전 서울시립대학교연수원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사)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하영수 이사장, 한국대부금융협회 양석승 회장 등.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 위한 주요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에게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 위촉장이 전달됐다.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된 한 작가는“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고 사회적 책임을 많이 느낀다” 며 “무엇보다 나누면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지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서는 나부터 나눔을 실천해야한다‘ 강조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나눔을 더욱더 실천하라는 사명감으로 알고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노블리스 오블리제' 나눔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열린사회복지교육재단 이사장은 “한한국 작가님은 20여년에 걸쳐 전 세계 23개 국가와 북한 국가공공기관 등에 세계최다 재능 기부 나눔을 UN으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세계평화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 우리사회에 공헌하있다" 며 "계속해서 한한국 작가의 아름다운 나눔 실천을 공유 확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세계평화를 위해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시해 16여년에 걸쳐 UN본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일본, 프랑스 등. 23개 국가에 평화지도를 기증했고, 2009년에는 남. 북 평화통일을 염원을 담은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 대작을 북한에 기증했으며, 또한 2002년 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6년의 걸쳐, 13만 8천자로 우리나라 각 도 경기도청, 강원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경상북도청, 전라남도청에 ‘대한민국 평화. 화합의지도를 제작해 기증했고, 국회를 비롯한 14개 사회단체 및 국가공공기관에 재능기부 나눔을 실천해 우리사회에 화합과 소통, 세계평화에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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