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와 군산시, 가족회사 음악회...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 패쇄 위안 공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성황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7/18 [12:46]

군산대와 군산시, 가족회사 음악회...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 패쇄 위안 공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성황

이영노 | 입력 : 2018/07/18 [12:46]

▲ 군산대 교수들의 합창단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곽병선 총장)와 군산시(강임준시장)는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작은음악회’사업과 연계하여 ‘군산대학교 가족회사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17일 군산대학교 330여 가족회사 임직원과 가족 및 군산시민을 초청한 음악회에는 군산대학교 총장 및 군산시장, 군산시의장을 비롯 각계각층에서 700여명이 참석하여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     © 이영노

 

음악회는 군산시립교향악단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지휘 하에 주페의 “경기병 서곡”, 요한 스트라우스의 “천둥번개 폴카”, “근심걱정 없이 폴카”, 엔리오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 등의 친숙한 클래식곡들이 수준 높게 연주되었고 찬조출연한 군산대학교 교수합창단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You Raise Me Up” 이 어우러져 공연을 더욱 무르익게 하였다.

 

이날 녹화된 공연 내용은 ‘금강방송’을 통해 25일(수)부터 5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 패쇄 등으로 위축된 군산지역 제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학협력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동익 군산대학교 LINC+ 사업단장은 “교직원과 가족회사와의 다양한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여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