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한선우 귀농귀촌 팀장이 귀농희망자와 설명회...1일 서울 양제동 AT센터

‘천혜의 보금자리 임실서 만나요’...수도권서 상담자 연속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8/02 [14:05]

임실군, 한선우 귀농귀촌 팀장이 귀농희망자와 설명회...1일 서울 양제동 AT센터

‘천혜의 보금자리 임실서 만나요’...수도권서 상담자 연속

이영노 | 입력 : 2018/08/02 [14:05]

 

▲ 1일 한선우 임실군 귀농귀촌 팀장이 서울 양제동 AT에서 귀농귀촌 설명회를 하는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임실군(군수 심민)이 귀농귀촌 1번지가 옛말이 아니라는 평가다.

 

1일 한선우 임실군 귀농귀촌 정책팀장은 서울 양제동 AT(종합 박람회장)에서 귀농귀촌 희망자 30여 가족을 상대로 홍보를 펼쳤다.

 

올 들어 2번째로 오는 9.28일과 11.2일 등 설명회 계획이 앞으로 더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정책은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 심 민 임실군수의 특별한 공약 중 인구 늘리기 계획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한선우 팀장은 1일 서울 양제동 AT에서 귀농귀촌을 위한 설명회(사진)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상담 및 지역 정보를 제공해 타 지역에서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서 한 팀장은 임실군의 지원정책, 지역정보, 투자상담 등 우수성을 홍보하고 임실지역으로 정착을 유도하는 데 큰 몫을 해내고 있다.

 

한선우 팀장은 “폭염에도 촌으로 귀농하려는 희망자 가족이 늘어나는 현상이다.”며“우리 임실은 운암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많이 산재에 있어 귀농귀촌자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즐거울 것.”라고 자랑했다.

 

한편, 임실군은 수도권 도시민들의 관심 및 인식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상담과 홍보를 통해 도시민 유치에 편의제공과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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