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일보 사우회(전일회)가 2018년도 송년 및 정례모임을 갖는다.
오는 26일 낮 12시 전주시청 앞 백송회관서 전북일보 퇴직자 모임인 전일회(회장 백진기)는 윤석정 사장을 초청만찬을 개최한다고 백진기 회장과 한종근 총무는 전했다.
이날 주최 측은 현 윤석정 사장을 초청, 전북권 언론주도 역할매체로서 전북일보 경영 방침과 지역경제 및 정론의 변화개혁 흐름에 대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일보 사우회인 전일회 측은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여러 원로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만남 목적임을 알렸다.
한편, 전북일보 전일회는 90년초 강진호.최낙진.백진기 등 국장 들이 주최, 퇴직자모임을 만들어 현재 100여명회원으로 지역 언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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