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일보 사우회(전일회장 백진기) 정기모임이 개최된다.
24일(수) 낮12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밥상(구 호수회관)에서 지역경제와 정론 변화와 개혁을 추구해 온 언론의 정감을 나누는 계기를 만든다.
이번 총회 주요행사는 지난 2017년 4월-2019년 3월까지 임기를 마감하고 2019년 4월-2021년 3월까지 새로운 집행부 임원을 선출하는 내용이다.
이어 임원선출, 결산보고, 경과보고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전북일보 사우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정기총회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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