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들 금암분수대 방문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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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16일 덕진구 금암 분수정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금암 분수정원 조성사업은 기형적인 5갈래 교차로를 4갈래 교차로로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분수정원을 조성하여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천만그루 정원도시로서 전주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금암광장 교차로 교통체계를 4갈래로 변경한 후 교통흐름은 원활해졌으나 역주행 차량 및 보행동선 불편 민원 등 새로운 문제점이 발생한 만큼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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