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일보 전일회(사우회)(회장 백진기) 6월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26일 (수) 낮12시 완산구 서신동 성미당(서신성당 앞)서 새 역사의 흐름에 따른 지역경제와 정론에 대한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정감을 나누는 계기를 만든다.
이번 총회 주요행사는 지난 2017년 4월-2019년 3월까지 임기를 마감하고 2019년 4월-2021년 3월까지 집행부 임원이 재신임 받고 출발하는 첫 모임이다.
특히 경과보고 등을 통해 전북일보 퇴직자들의 우선대책과 우호적 개선방향을 논의 할 계획이다.
백진기 회장은 “전북일보 전일회(사우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정기총회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