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일회, 6월 정기모임...26일 정오 성미당

우선대책과 우호적 개선방향 논의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6/25 [08:18]

전북일보 전일회, 6월 정기모임...26일 정오 성미당

우선대책과 우호적 개선방향 논의

이영노 | 입력 : 2019/06/25 [08:18]

▲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일보 전일회(사우회)(회장 백진기) 6월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26일 (수) 낮12시  완산구 서신동 성미당(서신성당 앞)서 새 역사의 흐름에 따른 지역경제와 정론에 대한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정감을 나누는 계기를 만든다.

 
 이번 총회 주요행사는 지난 2017년 4월-2019년 3월까지 임기를 마감하고 2019년 4월-2021년 3월까지 집행부 임원이 재신임 받고 출발하는 첫 모임이다.

 

특히 경과보고 등을 통해 전북일보 퇴직자들의 우선대책과 우호적 개선방향을 논의 할 계획이다.


 백진기 회장은 “전북일보 전일회(사우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정기총회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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