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김남규.김윤철.양영환.서난이’등 의원들...현장활동서 감사패

당을 떠나 시민불편사항 해결사...지역구서 인정

이영노 | 기사입력 2019/12/17 [09:13]

전주시의회,‘김남규.김윤철.양영환.서난이’등 의원들...현장활동서 감사패

당을 떠나 시민불편사항 해결사...지역구서 인정

이영노 | 입력 : 2019/12/17 [09:13]

 

▲ 전주시의회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의원들이 지역구 현장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들 의원들은 소속 당을 떠나 지역구주민들과 화합과 민생불편사항처리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전주시배드민턴 협회장 감사패     ©이영노

먼저 김남규 의원(송천1ㆍ2동)은 2007년 신축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10년 경과돼 이를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ㆍ난방, 조명시설비로 10억 5천만 원 예산확보 공로로 전주시배드민턴 협회(회장ㆍ김성기)로 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 전주우수업체협회장 감사패     ©이영노

또한 11일 김윤철 의원(인후3.노송.풍남)은 지역상권 살리기 공로로 전주우수업체협회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또 양영환 의원(평화1.2,동.서학)의원은 지난 14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증평향우회(회장 황민택)의 주민숙원사업에 적극 지원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특히 양영환 의원은 주민불편사항 해결사로 감사패만 수천여개에 이른다.

 

또, 서난이 의원은 행정감사에서 양 구청 경로당지원사업 과다집행과 예산낭비 등 사후관리를 지적하여 현장 활동이 돋보였다는 칭찬이다.

 

아무튼, 지역구서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원들이 존재하는 한 전주시는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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