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원광대 LINC+사업단은 광주·전북 MG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사업화 1차 워크숍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최근 개최했다.
태양광 에너지 사업화 지원을 위해 처음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광주지역사업평가단 지원으로 사업 참여기업인 ㈜대경산전과 ㈜쓰리윈, ㈜가람이앤씨, ㈜뉴텍코리아, ㈜디엠티, KISTI, 원광대 등 7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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