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특별수사대, 한국도로공사 前 직원 구속영장 신청
내부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하여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
이영노 | 입력 : 2021/05/20 [12:08]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장 여상봉)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 실적이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다.
20일 발표에 따르면 특별수사대는 내부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하여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로 전 한국도로공사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것.
이는 해당 토지에 대한 기소전 몰수보전 2건에 1억7천여만원 법원 인용을 받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사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북경찰청,여상봉,한국도로공사,부동산매입,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