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경기도의원, 침수피해 지역 해결 위해 ‘동분서주’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1/06/25 [12:07]

유상호 경기도의원, 침수피해 지역 해결 위해 ‘동분서주’

오늘뉴스 | 입력 : 2021/06/25 [12:07]

▲ 유상호 경기도의원(사진좌측에서 4번째)이 북부청 하천과장과 팀장, 연천군청 담당 관계자와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대책마련을 논의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유상호 경기도의원이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 임진강 주변 농지침수피해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남면 황지리 606번지 등 인근 토지주들에 따르면 “이 지역은 조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 항상 침수 피해를 보던 곳으로 서울국토지방관리청에서 지난 2003년 침수 예방대책으로 제방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일부 구간은 제방을 쌓았으나, 현지 상황을 고려해 현실성 등을 이유로 일부 토지를 매입해 천변 저류지로 조성했다”고 한다.

 

606번지 토지 소유주는 “저류지 조성을 위한 토지매입과정에 606번지 등 일부 필지는 높이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역보고서의 2.5m 고도차이 이유로 매입에서 누락된 채 사업이 마무리 되었고, 침수방지사업 이후에도 계속 침수피해가 발생하여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지방국토청, 경기도 등에 해결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해 왔다”고 했다.

 

특히 “당초 제방 계획은 606번지 토지 가운데로 하천 선을 만들어 제방을 쌓을 계획이었으나 이후 천변 저류지로 사업이 변경되었음에도 지금까지 하천 선을 원상 복구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 침수 피해 및 각종 재산권 행사에도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천변 저류지 인근 토지주들 또한 저류지 사업 이후에도 침수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있다.

 

이에 민원을 전해들은 유상호 의원은 “민원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경기도북부청 하천과와 협의를 하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이어 지난 24일 유상호 의원은 “민원현장에서 북부청 하천과장과 팀장, 연천군청 담당 관계자, 지역주민들과 논의한 결과 하천팀장으로부터 민원내용을 면밀하게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밝혔다.

 

이날 현장 논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북부청 하천팀장의 답변에 침수피해 지역에서 벗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유상호 도의원 또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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