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완주군의회서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촉구

부합,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

이영노 | 기사입력 2021/07/27 [15:24]

전주시의회, 완주군의회서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촉구

부합,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

이영노 | 입력 : 2021/07/27 [15:24]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 촉구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주시의회는 27일 완주군의회에서 제265차 월례회를 열고 전북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전북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면서 “전북은 수소경제 선도지역으로 새만금의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 완주의대용량 수소저장용기 산업과 지난 3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로 대한민국 수소 산업을 이끌 잠재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협의회는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그린 뉴딜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전북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협의회는 “전북 수소특화 산단 조성은 전북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이자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100년 먹거리 산업 육성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완주 수소시범도시, 전주기 밸류 체인이 구축된 전북 수소 인프라 육성을 토대로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그린 뉴딜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자”고 말했다.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촉구 건의안

 

지난해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며, 그린뉴딜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다. 그린뉴딜은 친환경, 저탄소 등 그린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탄소 중립을 지향하고 경제기반을 저탄소,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그린선도 국가’를 목표로두고 있다.

 

특히, 광역 시‧도지사가 함께 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문재인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한다고 밝히며, 기존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와 그린뉴딜의 만남을 통해 더욱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이는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을 새로운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저탄소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심혈을 기울여 수소경제 등 새로운 유망 산업을 육성, 그린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변화의 추세가 친환경 그린에너지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그린뉴딜, 지역균형 뉴딜, 2050 탄소중립 등 정부의 정책과 그 맥을 함께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수소경제의 선두지역으로 새만금 지역의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완주지역의 대용량 수소저장용기 산업, 발전용 연료전지 생산, 세계유일 수소상용차 생산 등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수소관련 전주기 밸류체인 기반까지 조성 되어 있어 ‘섹터커플링’을 통한 탄소 중립지역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전라북도는 완주테크노밸리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산업단지, KIST전북분원등이 인접해 있어 연구개발에서 생산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적특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주거지역과 연계해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완벽한 수소시범도시의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도내에서 유치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수소산업의 중심인연료전지, 수소추출기, 수전해 설비의 시험평가를 통한 국내 유일의 인증기관으로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렇듯, 전라북도는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아닐 것이다.

 

‘수소’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이며, ‘전북 수소특화 산업단지’는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인 그린뉴딜, 지역균형뉴딜 등과 2050 탄소중립과 부합하고, 그동안 소외되고 외면당하던 전북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경제를 이끌어 갈 것이다.

 

이에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탄소중립 국가 실현 및 국가 균형발전체계 확립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다 음 -

 

하나,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그린 뉴딜정책 위해 전북에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라.

 

하나, 정부는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 완주 수소시범도시 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이 구축된 전북지역에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라.

2021년 7월 27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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