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김동원 총장과 유기상 고창군수... MOU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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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유기상 군수가 고창군민들의 숙운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성공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기상 군수는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
특히 유 군수는 내달 국회에 제출되는 정부예산안 고창의 현안사업을 성사시키고자 기획재정부에 아예 출근하고 있다.
알려진바 유 군수는 기재부의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과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과 면담을 갖는 등 행정의 달인답게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 군수가 공들이고 있는 이 사업은 30년 넘게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고창-부안(노을대교) 국도건설사업'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2022년 국가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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