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출신 구대식 전주시 공보관,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전주시를 철저하게 지키고 보호한 주요 정책관으로 책임과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

이영노 | 기사입력 2021/10/06 [07:57]

전북일보 출신 구대식 전주시 공보관,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전주시를 철저하게 지키고 보호한 주요 정책관으로 책임과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

이영노 | 입력 : 2021/10/06 [07:57]

 

구대식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구대식 전주시공보관이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5일 구대식 공보관은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사령장을 받고 공석인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에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4년 10월 4일까지 3년이다.

 

신임 구 이사장은 수원대학교 대학원 출신으로 전북일보 정치부·사회부 차장 등, 전주시청 공보담당관을 역임한 유능한 인물이다.

 

공보관시절 평등하고 정론적인 자세로 전주시를 철저하게 지키고 보호한 주요 정책관으로 책임과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한 인물로 평가 받은 점이 공로다.

 

전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훌륭한 분을 모시게돼서 기쁘다."며 "앞으로 애로사항이 많았던 전주시설관리 기관 관리에 직원들은 희망이 있을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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