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의원들이 관련분야 기관들 현장 점검에 들어간다.
지난 6일 제385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정일 이미숙 부의장이 대한방직 부지 개발 용단을 두고 김승수 전주시장의 결단촉구에 이어 오는 12일 오전10시 시정질문 예고가 큰 관심사다.
이날 첫 번째로 김윤철 의원은 아중호수 야간조명사업 관련, 병무청육지구개발사업 관련, 한옥마을 트램노선과 한옥마을 전망대 사업 관련 등을 시정질문한다.
다음으로 박윤정 의원은 시내버스 보조금 관련에 대해 시정질문에 나선다.
3번째로 서난이 의원은 시정질문내용에 대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음으로 양영환 의원은 승화원 신축공사 관련, 대한방직 부지관련 등을 시정질문한다.
다음으로 이경신 의원은 저출산 문제,
이남숙 의원은 학산숲속도서관 안전관리 및 탐방로 유지보수, 지시제 생태공원 조성 관련 개선사업, 한바탕체육센터 관리체계 등에 대해 시정질문한다.
강동화 의장은 관용차 관리 및 운영, 견훤로 관련 등을 서면 질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서난이 의원은 시정질문 내용 답변에 대해 무슨 영문인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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