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지역대학교 입학부서장協, 남서울대에서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4 [05:38]

충청권 지역대학교 입학부서장協, 남서울대에서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12/04 [05:38]

▲ 남서울대학교에서 지난 2일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대학교 입학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사진: 남서울대 제공)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충남 천안=박상진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지난 2일 국제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이하 대․세․충)지역대학교 입학관련처(본부)장협의회(회장 극동대 유인영)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는 교육부 대입정책과 조훈희 과장과 협의회 회원교 36개 대학 입학처(본부)장 중 21개 대학 입학처(본부)장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2021학년도 충청권역의 신입생 모집의 여러 어려움과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진행될 2022학년도 정시모집 대입전형에 관해서도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다음에 이어진 첫 번째 특강에서 교육부 대입정책과 조훈희 과장은 ‘대입정책의 이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방대학(충청권)이 처한 현실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 등 대․세․충지역대학교 입학처장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한다”며 “더불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제공되는 고교학점제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유인영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전형 및 충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해 어려웠던 지방대학 학생충원의 현실과 절대적 입학자원 감소에 따른 학생모집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충청권 대학이 연합하여 ‘지자체 및 산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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