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동축제, 야경 유등과 소원터널...시민들의 호평

2021 익산서동축제 자체평가 보고서 제작...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익산서동축제의 방문객 설문조사 및 빅데이터 자료분석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진입을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1/10 [16:54]

익산서동축제, 야경 유등과 소원터널...시민들의 호평

2021 익산서동축제 자체평가 보고서 제작...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익산서동축제의 방문객 설문조사 및 빅데이터 자료분석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진입을

이영노 | 입력 : 2022/01/10 [16:54]

▲ 익산서동축제 ㅎ호홍홍보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익산서동축제에서 새로 선보인 24척의 배와 수상공연 그리고 스토리를 입힌 야경 유등과 소원터널이 시민들의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진호)은 2021년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익산서동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선사항 도출을 위해 축제 프로그램 및 빅데이터, 관람객 만족도를 조사·분석을 실시한 자체평가 보고서를 제작했다.

 

 

평가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익산만의 이야기가 담긴 백제유등을 통해 서동축제의 정체성을 아름답게 전달하였으며 더불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사전예약으로 진행한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잘 전달되었다는 점을 꼽았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현장에서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고 먹거리의 부재가 아쉬웠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2021년 익산서동축제는 백제유등과 수상유등을 중심으로 한 야경과 거리두기가 가능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축제기간동안 약 10만여 명이 방문하였으며, 특히 백제 제30대 무왕(서동)의 이야기를 담은 백제유등은 서동축제의 정체성을 담아 큰 호응을 받았다.

 

최주연 팀장은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것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으로 이루어졌으며,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는 금번 제작된 자체평가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익산서동축제가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2021년 익산서동축제는 종료되었지만 2월 6일(일) 18시부터 21시까지 익산시 금마서동공원에서 연장전시를 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축제팀(063-843-88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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