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평면 가축분뇨 퇴비공장...악취.민원 뒷처리 깨끗하지 못해 말썽"몇번 과태료를 부과해도 막무가내에요. 여러번 시정명령 내렸어요."라고 여러번 행정조치가 있었음을[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임실군 부군수까지 관심없는 신평면 가축분뇨 퇴비공장 악취 민원에 대해 임실군 홍보실도 대책없는 대응에 한심하다는 지적이다. 말썽이 일어난 최근 이러한 소식을 전해듣고 조치를 취하겠다는 홍보부서의 답변도 부군수나 홍보부서나 퇴비공장이나 한통이라는 비난이다.
퇴비공장으로부터 손해와 피해를 봤다는 제보자와 측근들은 임실군이 엉터리 환경행정으로 퇴비공장의 환경오염 행위를 고질화시킨 것이라는 것.
이를 00일간지 온라인기사 1월 4일자 호남면)에서도 비료생산업 등록과 관리업무까지 부실해 환경오염 유발 원인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지적됐다.
이에 신평면장 C씨는 "거기요. 몇번 과태료를 부과해도 막무가내에요. 여러번 시정명령 내렸어요."라고 말해 여러번 행정조치가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임실군 퇴직 공무원 B씨는 "원래 부군수가 00이 없어요. 줄이 좋아 전북도에서부터 승진이 빨라요. 확 까버리세요."라고 속시원하게 토로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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