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지속 추진
탈선행위 원천 봉쇄,,,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방지 예방활동 실시
이상의 | 입력 : 2014/01/27 [12:29]
[충남/이상의 기자] 충남 서산경찰서(서장 백광천)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학교 졸업식을 맞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졸업식 뒤풀이 예상 취약지역에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관할 지구대 순찰차를 집중 배치하여 교복 찢기, 계란과 밀가루 투척, 알몸 만들기 등 탈선행위를 원천 봉쇄, 건전한 졸업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백광천 경찰서장은 “서산 태안 84개 학교전체가 건전하게 졸업식을 마칠 수 있도록 학교·지역사회와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과 예방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신학기 초 학교폭력 분위기를 원천 봉쇄하고 2014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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