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재능기부’로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신규 조성

주차운영부 자체 인력, 보유 장비 활용해 주차선 도색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6/22 [15:46]

전주시설공단, ‘재능기부’로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신규 조성

주차운영부 자체 인력, 보유 장비 활용해 주차선 도색

이영노 | 입력 : 2022/06/22 [15:46]

▲ 주차운영부...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 주차운영부 직원들이 주차선 도색 봉사를 하고 있다.

 

전주시설공단이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사회복지시설에 주차장을 새로 만들었다.

 

공단 주차운영부는 22일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의 한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3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주차장을 신규로 조성했다.

 

주차선이 없어 무질서한 주차가 이뤄지던 공터에 주차선을 그려 번듯한 주차장으로 만든 것이다.

또 주차 금지 구역도 별도로 표시해 차량 통행과 보행의 방해 요인을 제거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자체 인력과 전문 장비를 활용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주차운영부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차선 도색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오거리주차장 등 86개 공영주차장과 전주동물원 주차장 등 5개 부설주차장을 관리하는 부서로 주차장 도색에 필요한 장비를 자체 보유하고 있다.

 

김계현 주차운영부장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부서 특성과 내부인력의 재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설공단, ‘재능기부’로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신규 조성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