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는 제394회 전주시의회 임시회를 개정하고 5분발언을 청취했다. 특히, 4년만에 단상에 오른 박혜숙 (송천1,2)의원 발표가 관심있게 보여져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발표 순이다.
박혜숙 의원
▸세병공원 일대의 환경 문제, 즉각적인 개선과 세심한 관리 시급하다!
채영병 의원
▸전주시민을 위해 조성된 도시녹지, 전시성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집중하기를 촉구한다!
최용철 의원
▸옛 옥토 주차장 대안 주차공간 확보 필요하다!
김현덕 의원
▸의회사무국 조직 확대개편 집행부보다 시급하다.
등을 주장했다.
한편, 안건심의는 1. 전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 2. 전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 : 종합의료시설, 도로) 결정(변경) 의견 청취안 3. 공영주차장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위탁·운영 동의안
등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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