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의료진 친절도 1등급...지역사회 반응 최고

1등급 의료진에 입원실 전체는 5성급으로 완전 변화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8/04 [15:41]

전북대병원, 의료진 친절도 1등급...지역사회 반응 최고

1등급 의료진에 입원실 전체는 5성급으로 완전 변화

이영노 | 입력 : 2022/08/04 [15:41]

▲ 칠절한 전북대병원 혈관외과...사진=홍보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지역사회 및 중부이남권에서 안심병원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최우수 의료진에 친절한 간호사 및 최우수 현대식 시설 의료장비가 이를 입증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간담췌이식 혈관외과 정병훈 교수 및  원 00 등 간호사들 친절은 부모마음과 같아 편한 마음으로 빠르고 쉽게 치료를 받았다는 환우들 공통적 이야기다.

 

또한 신장내과와 신장실 간호사들도 친절은 병원을 대변하고 있다.

 

더한층 입원실 전체는 5성급으로 완전 변화시켰다.

 

투명하고 신속 정확한 전북대병원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정재석 교수 연구팀이 중증천식환자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의 임상적 면역학적 영향을 최초로 규명, 어르신 ‘이동복지건강관리사업 건강관리사업,’스마트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박민영 간호사 SSCI 등재 저널에 논문 게재, 암생존자 관리 역량강화교육, 암 환자 대상 다학제 통합진료 올해 상반기 100례 넘기고...,등 의료진들 활약이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하루 이동 환우가 3만여명, 직원은 1만5천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환자 외지이탈 방지를 위해 개선 및 보완 해야 할 문제는 주차장확보와 응급실 친절 및 과잉진료가 뜨거운 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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