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핵포기 댓가로 경제지원에 대해 마시일로 답변한 현실에 논평이 나왔다.

김홍택 회장이 생각하는 남북경협 어디까지 가야하나 심층 들어본다. 

세상에 어려운일 없다. 오직 부지런한 분투에 있는 것이다.

 
높아 보이던 산도 막상 오르고 나면  별개 아니고

 
 어려워 보이더 일도 막상 하고 나면 별개 아니고

 못 할 것 같던 일도 용기내서 해 보면 잘 하게 되는 것이고

 모든것 시작이 두려워서 그렇지 막상 부딪혀 보면 의외로 쉬운 일들이 많이 있어.

 모든 사람들 좋은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어려운 일들도 쉽게 풀리는 법

 
 남북이 갈라진지 한 세기를 눈앞에 두고 풀기 어려운 문제 실현이 불가능한 문제

 
 우리 모두 지혜를 합치고 진심을 가지고 우리 힘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면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가 하루빨리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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