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중국 단둥 인권변호사 김홍택 회장이 남북문제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다음은 주요내용이다. 지금 전세계가 한반도 문제로 걱정 하고 있다.
한중수교가 어느덧 30주년이된 혈기 활발한 청년시대가 되었다.
한중수교 30주년은 두 나라 서로 다른 정치체제하에서 정치는 국민을 중심으로. 경제는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적인 국가운영의 모범적인 성공의 합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양국은 관광객들이 2~3번씩 오가며 관광시대를 열어줬다.
이에 발전하여 개방 관광은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정부의 정치는 국민을 위하여 낮은 자세로 선진국의 우수한 경험들을 도입하고 좋은 투자유치 정책들을 펼치면서 낙후한 중국을 세계2대 경제강국으로 부상시켰다.
시장중심으로 하는 한국은 과학기술 창조와 발전을 기본으로하고 강대한 경제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거대한 중국시장 개척을 목표로 중국과의 시장중심인 경제외교를 펼침으로서 중국의 경제성장에 매우큰 공헌을 하였다.
한중수교 30주년 역사는 우리들에게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의 정치는 옳았고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의 경제 방침은 정확하다는 것을 세계에 증명하였다.
앞으로 우리민족 남북 정치나 경제도 이런 방향으로 나갈수 밖에 없다는 객관적 진리의 방향을 가르쳐 준 것이라고 본다.
남북의 정치는 국민을 중심으로 모든것은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것을 위하여 정치를 해야하며 남북의 경제는 국제 시장 개발을 념두에 두고 남북과학기술 발전과 신제품 개발을 하는것을 중심으로 상호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민족 발전의 방향이고 우리민족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다.
시대 정치는 수시로 바뀔수 있지만 경제 시대는 오직 한길밖에 없다는 도리를 알아야 한다.
한편,북한 거상 김홍택 회장은 중국단둥에서 인권변호사로 북한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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