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가 또 궁지에 몰렸다.
이는 교수비리가 또 터졌기 때문이다.
왜 학생들 문제가 아니라 인재들 비리냐는 비판이다.
방송3사 등 전북지역 언론은 일제히 전북대교수 비리를 쏟아냈다.
“이게 대학이냐?”라는 등 교내 분위기는 살얼음판이다.
전북교육감으로 있는 전북대 총장 출신 서거석 교육감이 챙피할 정도다.
전북도내에서 같은 국립대 중 군산대를 보라!
깨끗하고 청렴한 군산대 교수들 평생 한번도 적발 사실이 없었다는 것.
제발 군산대교수들 업어주라는 경고다.
또한, 사립대인 원광대,우석대,전주대,비전대, 등도 깨끗하다.
그런데 전북대는 지금이 또 몇 번째냐는 말이다.
전북에서 1위? 전국에서 몇위?
창피하다. 큰소리 마라!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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