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이덕춘 변호사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9/13 [18:23]

아버지의 눈물...이덕춘 변호사

이영노 | 입력 : 2022/09/13 [18:23]

 

▲ 이덕춘 변호사     ©이영노

아버지의 눈물...                                     이덕춘 변호사

 

1984년 4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아버님의 우시는 모습을 못 보았습니다.

 

2020년 4월, 제가 선거에 떨어졌을 때에도

 

아버지는 울지 않으셨습니다.

 

살면서 아버지께서 우시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

 

아버지께서 우셨습니다.

 

1946년생, 77세, 결혼 50년차

 

아버지는 가족들이 모두 있는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리 아들, 더 도와주고 싶은데, 이제 힘이 없어 더

 

도와주기 힘들다"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그 동안 너무 많은 것을 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아직도 주실생각만 하시는 아버지!

 

꼭 안아드렸습니다! 선거 떨어지고

 

처음으로 안아드렸는데 다시 한번 꼭 안아드렸습니다.

 

다시 가슴이 크게 따뜻해지는 추석이었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바르고 정직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옳은 길을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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