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천안흥타령춤축제서 앵콜 함성 터져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22:34]

프로미스나인, 천안흥타령춤축제서 앵콜 함성 터져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2/09/21 [22:34]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프로미스나인이 오늘 2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통해 70만 천안시민들을 즐거운 축제의 향연속에 빠뜨렸다.

 

특히, 프로미스나인  요정들이 무대를 마치고 인사를 하던 중, 천안흥타령춤축제 유튜브 생방송과 무대가 펼쳐진 천안종합운동장은 '앵콜' 함성으로 메아리쳤고,  팬들은 앵콜곡으로 '위고(We go)'를 원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온-오프라인에서 팬들이 원하는 위고  무대를 펼치고 천안시민을 팬으로 입덕시켰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처음 공연을 보고, 군대에서 인기 많겠고 앞으로 더 인기가 많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 팬인 한 남성은 직캠을 촬영하며 우렁찬 목소리로 "새롬~!"을 외치고, "천안호두과자 먹고 가~!"라고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