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리싸이클링 또 시끌시끌...주민화합 절실첫째 주민들 건강검진 특정병원 선정 주민자유의사 무시...재활용 광주업체 넘겨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완산구 전주종합리싸이클링 협의체가 주민들간 불통으로 시끄럽게 생겼다.
이는 새로운 위원장 부임부터 한동안 조용했던 협의체가 주민들간 이견싸움으로 대화로서 해결이 어렵 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요내용은 첫째 주민들 건강검진 특정병원 선정 주민자유의사 무시이다.
둘째 화재난 리싸이클링에 감시반들 매립장서 차량감시
셋째 매립장.리싸이클링 근무이탈
등으로 법정 대응하겠다는 주민들 주장이다.
이에 전주시 순환과는 답변자가 없다.
이어 다음으로 변제옥 전주종합리싸이클링 위원장은 "아파트,공원 등 에서 나온 분리처리가 잘된 재활용 쓰레기는 광주업체에 넘기고 일반주택가에서 나온 불량 쓰레기들은 전주시가 받고 있어 불이익과 악취문제가 심각한데 그것에대해서는 말이없고 조그만일 가지고 트집잡는 악덕 시민이 있는 것같다."며 이외 특정병원 선정문제 감시반 근무 상황은 별 문제가 없다."라고 해명했다.
아무튼 리싸이클링.소각장.매립장 등 각 위원장들은 주민화합을 위해 숨은 노력이 절실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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