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부여에서 개최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0/02 [13:55]

박정현 부여군수,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부여에서 개최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2/10/02 [13:55]
 

▲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이 열린 지난 1일 밤 부여군 구드래둔치 광장에서 개막식 피날레로 불꽃쇼를 하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1일 부여군에서 성대한 막을 열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2년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백제문화제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르다가, 이번에 3년만에 광장에서 치르게 됐는데 갈증이 많았다. 백제문화제는 우리 부여군민들의 삶이자 뿌리다. 그런면에서 이번 백제문화제는 큰 의미가 있다. 내년에는 대백제전이 있다."라며, "부여가 수해로 굉장히 큰 재해가 있었는데 국민들의 단합된 힘과  여러 지자체의 도움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백제문화제를 정성껏 마련했다.여기 오신 모든분들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충청도 출신 김병찬 아나운서(충북)와 정호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은 전국에서 온 8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교류국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유명 연예인- 부여출신 트로트 가수 유지나, 4자녀 다둥이 엄마 김혜연, 자칭 백제의 가수 남진(고향 목포), 고난한 무명의 시간을 보내고 역주행 스타가 된 브레이브 걸스 ,그리고 여심을 사로잡은 꽃사슴 장민호씨가 불꽃놀이를 소개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이 열린 지난 1일 저녁 부여군 구드래둔치 광장 무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찬 아나운서, (공동개최지 공주시) 최원철 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정호영 아나운서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개막식에는 백제문화제 공동개최 지자체장 박정현 부여군수,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국회부의장) 정진석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5선),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역임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 둥지 네박자 봉선화 연정 등 트로트 유명 작사가 김동찬,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재단 신광섭 대표이사 등 내빈이 참석해 백제문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박정현 부여군수, 최원철 공주시장, 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다. 충남도민과 전국에서 오신 관람객 모두 백제문화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백제는 문화강국이었다. 한류의 원조였다. 얼마 전 일본에 가서 백제의 도시 공주 부여 출신이라고 하니, 일본인들도 백제가 일본의 본향으로 여기더라."라며 자긍심을 내비쳤다.

부여군 출신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은 "백제의 위상과 백제인의 창조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부여군민들은 강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관광객분들에게는 진한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했다.

 

▲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계산공주 쇼케이스 중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개막식을 축하는 영상축사도 이어졌다. 충남도의회 김옥수 행정문화위원장,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가와카스 헤이타 일본 시즈오카현 지사, 이노쿠마 카네카츠 일본 왓소축제실행위원장, Moe Zaw Tun 미얀마 문화부차관이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이날 개막식에는 제68회 백제문화제 성공기원 퍼포먼스에 이어 백제 마지막 공주 계산공주 쇼 케이스가 3막으로 구성되어 15분간 화려하게 펼쳐졌다.  계산공주 스토리는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답게 '빛'을 통한 역사 스토리 구성과 메시지가 분명하게 가슴에 닿았다. 특히, 초승달을 연상시키는 배를 공중에 띄워 돛대에서 보여준 무용은 8만 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68회 백제문화제는 부여군과 공주시에서 동시에 10일까지 매일 펼쳐진다. 폐막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금강신관공원에서 퓨전국악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축사, 감사패전달, 폐막선언,  계산공주 쇼케이스,  축하공연 [오마이걸, 조광일, 기리보이], 멀티 불꽃 쇼로 화려한 막을 닫는다.

 

▲ 부여 출신 가수 유지나씨가 지난 1일 축하공연 중 무대에서 내려와 김동찬 작사가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며 노래를 하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한편, 지난 1일 개막식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었으며, 이날 영상은 유튜브 부여군 공식채널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 YouTube 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개막식 사진]

▲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서 국민의례하는 내빈들 (2022.10.01. 부여군 구드래 둔치 광장)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 개회사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축사 (국회 부의장, 공주부여청양, 5선)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부여군 출신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축사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김병찬 아나운서와 정호영 아나운서, 수화 통역사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더불어민주당 부여공주청양 지역위원장)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백제의 대형 깃발을 든 병사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백제의 역사를 춤극으로 펼치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백제의 마지막 공주 계산공주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공중에 띄운 배 위에서 무용가의 아름다운 춤이 펼쳐지고 있고, 무대위에서는 계산공주 무용극이 펼쳐지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트로트 여신 김혜연 가수가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 앞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흥을 돋구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가수 김혜연씨가 10월1일 부여군 구드래둔치광장에서 개최된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축하공연 중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으로 들어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가수 남진 축하공연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브레이브걸스 축하공연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장민호 가수가 무대에서 내려가 객석으로 다가가며 노래하고 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구드래 조각공원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제68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입구 (부여군)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가수 장민호 부울경 팬클럽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헤병대 전우회, 자율방범대 등 봉사단체들이 교통 통제 봉사활동을 펼치며 백제문화제를 안전하게 뒷받침했다.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백제문화제 부여군 개막식 피날레-불꽃 쇼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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