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칼럼] 이태원 참사, 어떻게 정리 해야 맞나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1/09 [01:31]

[기자 칼럼] 이태원 참사, 어떻게 정리 해야 맞나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2/11/09 [01:31]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157명, 어른들의 준비 부족으로 젊은이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다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은 세월호, 경기도 분당 판교 환풍구 추락, 전철역 비정규직 사망, 그리고 늘상 들리는 공사장의 사망 사고..

 

이 모든 사고의 원인은, 대비하지 못한 어른들과, 정부와 지자체 등 결국 시스템 부족이라고 보여진다.

 

이런 즈음에 편승하여, 비겁하게 피하는 치들과 더욱 더 비겁하게 공격하는 야당이 과연 이 나라를 책임지는 어른들인 지 의심스럽다.

 

누가 잘못 했느냐를 따지기 보다 앞으로 더는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비하는데에, 예방하는데에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온 국민이 참여하여 예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절 당시 환풍구 사고, 이미 걸그룹이 오면 많은 시민들이 올거라고 예상할 수 있었고, 그 이전에 뉴키즈온더블록이라는 팝 그룹이 와서 압사 사고 났을 때도, 경북 상주 운동장 사태 등 압사사고는 이미 예견할 수 있었던 일이 아닌가.

 

남 탓으로 돌리지 말고, 책임질 사람은 스스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앞으로는 이런 귀한 우리 아이들의 목숨이 다치지 않도록 예비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기를 바란다.

 

모두가 잘 못 했다.

 

스스로 물러날 사람은 물러나라.

 

누구를 내쫓으려고 하거나 정쟁으로 몰지 말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하라는 국민들의 주문이 안 들리나.

 

 

 

*어른들의 준비 부족으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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